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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의 사회적 인식 변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역사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어 왔다. 과거에는 장애인을 불완전하거나 무능한 존재로 치부하는 인식이 강했으며, 이로 인해 차별과 배제의 현실이 지속되었다.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장애인은 사회적 역할에서 배제되고, 복지혜택도 제한적이었으며, 장애인을 능력 없는 존재로 여기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장애인 인권운동이 활발히 일어나면서 사회적 인식에 큰 변화가 시작되었다. 특히 1981년 유엔은 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언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평등권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적 운동이 확산되었다.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장애인 권익보호를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었다. 2000년대 초반에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단순히 도움이나 구호 차원이 아닌, 평등한 참여자로서 인정받아야 함이 강조되어 왔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2xxx년 기준 국내 장애인 인구수는 약 2. 6백만 명이며, 이 중 70% 이상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받고 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