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장애유아 조기중재의 역사적 배경
장애유아 조기중재의 역사는 20세기 초반부터 시작된다. 1920년대 미국에서는 발달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하기 위한 시도들이 이루어졌으며, 이 시기에는 주로 행동수정을 목적으로 한 프로그램들이 개발되기 시작하였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장애아동의 조기발견과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특히 교육적 지원과 함께 치료적 중재가 병행되기 시작하였다. 1975년 미국의 교육법인 `교육평등 법`(Education for All Handicapped Children Act)이 제정되면서 장애 유아를 위한 조기개입의 법적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1986년 개정된 법률 버전에서는 만 3세 미만 유아를 위한 조기개입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 국내의 경우 1990년대 들어 장애유아 조기중재에 관한 정책이 본격화되기 시작하였으며, 1994년에는 장애아동 조기중재 지원사업이 처음 시작되어 체계적 개입이 이루어졌다. 2000년대 이후에는 조기개입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관련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고, 미국에서는 2xxx년 기준 약 45%의 장애유아가 조기중재 서비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유럽에서도 198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