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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 복지의 패러다임 변화
장애인 복지의 패러다임 변화는 과거의 기초수혜 중심에서 현재의 자립과 권리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초기 장애인 복지는 주로 의존적 지원과 의료 중심의 치료 위주였으며, 장애인을 보호하고 돌봐주는 역할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이러한 방식은 장애인에게 제한된 생활권과 낮은 자존감을 초래하였던 반면, 1990년대 이후로 국제적으로 장애인 권리와 자립을 강조하는 흐름이 강해지기 시작했다. 2007년의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정은 장애인 인권 보장을 명문화하며, 장애인 개개인의 능력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었다. 특히, 2xxx년대 이후로는 ‘장애인 자립생활 표현’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정책이 중요한 흐름이 되었다. 이는 장애인 스스로가 자신을 돌보고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예를 들어, 2020년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장애인의 고용률은 약 35. 0%로서, 2000년(약 21. 2%)에 비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나 여전히 비장애인에 비해 낮은 수준임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장애인 복지 패러다임이 변화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