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장애인의 사회적 활동에 대한 차별은 오랜 기간 동안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장애인은 신체적 또는 인지적 제약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여러 가지 불편함과 난관을 겪지만, 그들이 사회적으로 완전히 참여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애는 바로 차별과 편견이다. 국내 통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장애인 인구는 약 2. 7백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5. 2%에 이르며, 이 중 고용률은 비장애인에 비해 약 40% 낮은 36. 8%에 불과하다. 이는 장애인들이 정상적인 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데 있어서 크게 제한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이다. 더구나 많은 장애인들이 교육, 취업, 사회참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차별적 시선과 제약에 직면하고 있으며, 특히 일부 장애는 차별적 태도와 편견으로 인해 사회적 배제와 소외를 경험한다. 예를 들어, 장애인의 취업 기회는 비장애인보다 훨씬 적으며, 일부 기업들은 장애인 고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고용 후에도 배제적 태도를 유지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그러한 현실은 장애인 개인의 인권 침해는 물론, 사회 전체의 발전과 공정성 측면에서도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