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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담모델 1 적용
상담모델 1은 주로 인지행동치료(Cognitive-Behavioral Therapy, CBT)를 적용하는 것이다. 이 모델은 클라이언트의 인지적 왜곡과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긍정적인 변화로 이끄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클라이언트가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부정적인 사고와 행동 습관이 문제의 근본 원인임을 가정한다. 예를 들어, 클라이언트가 자주 자신감 결핍으로 인해 사회적 상황을 회피하는 경우, 인지적 왜곡인 `과도한 일반화` 또는 `부정적 자기평가`가 원인일 수 있다. 이에 대한 구체적 사례로, 한 연구에서는 우울증 환자 중 65%가 자기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인지 재구조화 기법을 통해 치료 시 40% 이상이 증상 호전을 경험했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 모델은 문제 인식을 위해 먼저 클라이언트와 협력하여 문제 상황을 명확히 규명한다. 이를 위해 상담 과정에서 클라이언트의 생각, 감정, 행동 사이의 연결고리를 분석하는 일련의 기법인 인지적 재구조화 작업을 실시한다. 구체적으로는, 클라이언트가 특정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느끼는 감정을 기록하면서 그 감정을 유발한 생각이 어떤 것인지를 탐색한다. 이후, 왜곡된 인지 패턴을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