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1. 첫째단락 하나님, 창1-2장
2. 둘째단락 마귀, 창3-11장
3. 셋째단락 믿음, 창12-50장
4. 넷째단락 구원, 출1-12장
5. 다섯째단락 광야, 출13-40, 레, 민, 신
6. 여섯째단락 가나안 정복, 수, 삿, 룻, 삼상하
7. 일곱째단락 예루살렘 성전, 왕상하 ~ 말(29권)
본문/내용
1. 첫째단락 하나님, 창1-2장
창세기 1장과 2장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이 두 장에서는 하나님의 능력과 창조의 질서, 인간의 창조와 그 존재의 의미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창세기 1장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는 경과를 일주일에 걸쳐 서술한다. 첫날, 하나님은 빛을 창조하셨고, 어둠과 빛을 나누어 `좋아` 하셨다. 이로써 시간의 개념, 즉 낮과 밤이 시작되었다. 둘째 날에는 하늘을 창조하시어 물과 물을 나누었다. 셋째 날에는 땅과 바다를 구분하고, 땅에서 식물이 자라도록 명령하셨다. 이는 하나님께서 질서정연하게 세상을 창조하시는 장면을 보여준다. 넷째 날에는 해와 달, 별들을 창조하시어 낮과 밤의 징표를 삼고, 계절과 시간을 구별하는 역할을 맡기셨다. 다섯째 날에는 하늘의 새와 바다의 생물을 창조하시고 그 생명들을 축복하셨다. 여섯째 날, 하나님은 짐승과 인간을 창조하시며 창조의 정점을 이루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땅을 정복하고 생육하고 번성하는 사명을 주셨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모든 것이 `좋았다`고 하신 것은 창조의 완전함과 조화로운 질서를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