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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레이빅의 범행 동기와 이념
안록로내는 2xxx년 7월 22일, 오슬로에서 시작된 폭탄테러와 가지마를 통한 청소년 캠프 살해라는 두 차례의 극단적 범행을 저질렀다. 이러한 범행의 동기는 그의 극우 민족주의적 이념과 반이민 성향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브레이빅은 자신이 노르웨이와 유럽이 무분별한 이민과 다문화 정책으로 인해 문화적, 인구적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다고 믿었다. 그는 범행 전 여러 온라인 포럼과 그의 저서에서 “이민자들이 유럽 문화와 전통을 잠식하고 있다”고 강하게 주장했고, ‘백인 유럽인들이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싸워야 한다’는 이념을 피력했다. 브레이빅은 자신이 ‘백인 유럽인 문명’을 구원하는 사명을 띠고 있다고 믿었으며, 이러한 사고는 그의 폭력 행위에 명확하게 드러났다. 그가 피해자로 삼은 주 대상은 무분별한 이민 정책으로 인해 노르웨이와 유럽의 정체성이 훼손되고 있다고 인식한 ‘이민자와 다문화주의자’, 그리고 이를 지지하는 정치인들과 언론이었다. 그의 사상적 배경은 2000년대 초반 유럽 내 극우 민족주의 운동과 맥을 같이하며 급진화됐다. 그가 남긴 온라인 게시물과 문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