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직무현장훈련(OJT)과 집합교육훈련(Off-JT)은 기업이 인력개발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사용하는 대표적인 교육방식이다. 이 두 방식은 각각의 특성과 장단점이 있으며, 기업의 규모와 산업 특성에 따라 선택과 병행이 이루어진다. 지난 2022년 대한경영학회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 중 85% 이상이 인력 재교육을 위해 이 두 가지 방식을 병행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직무현장훈련(OJT)은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는 업무를 통해 실질적인 직무 능력을 키우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하며 효율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반면, 집합교육훈련(Off-JT)은 일정 장소와 시간에 모여 강사로부터 체계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으며,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거나 문제 해결 방식을 공유하는 데 효과적이다. 최근 기업들의 실시 경향은 디지털 전환과 맞물려 온라인 강좌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교육 방식이 늘어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70% 이상의 기업이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병행하는 교육을 도입하였다. 특히, 삼성전자와 LG전자 같은 대기업들은 실무능력 위주의 OJT와 동시에 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