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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속. 증여세율
상속세와 증여세는 개인이 사망하거나 재산을 이전할 때 과세되는 세금으로서, 각각의 세금은 특정한 세율에 따라 부과된다. 상속세는 고인이 남긴 재산을 상속받는 상속인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반면, 증여세는 살아있는 사람이 타인에게 재산을 무상으로 이전할 때 부과되는 세금이다. 두 세금 모두 보유하고 있는 재산의 가치를 기준으로 계산되며, 각국의 법률과 세법에 따라 세율이 다르게 적용된다. 한국의 경우, 상속세와 증여세는 동일한 세법에 의해 규율된다. 이는 상속세와 증여세가 모두 ‘재산세’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상속세율은 누진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상속 재산의 가액에 따라 적용되는 세율이 달라지며, 기본 공제를 받은 후 상속 재산의 가액이 증가할수록 세율도 단계적으로 상승한다. 세율은 10%에서 시작하여 최대 50%까지 높아질 수 있다. 최저 세율인 10%는 약 1억원 이하의 재산에 적용되며, 상속 재산이 5억원을 초과하게 되면 세율이 20%로 상승한다. 이후 10억원을 초과할 경우 30% 세율이 적용되며, 30억원을 초과했을 때는 40%, 50억원을 초과하면 최고 세율인 50%가 적용된다. 따라서 상속인은 상속받은 재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