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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혼률 저하의 현황
한국의 결혼률은 최근 수년간 지속적으로 저하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한국의 결혼 건수는 239,141건으로, 2xxx년보다 약 30% 감소한 수치이다. 특히 2000년대 초반 연평균 결혼률은 8. 8%였으나, 2020년에는 5. 1%까지 낮아졌다. 이는 결혼을 하는 비율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이다. 결혼하는 연령대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 2020년 기준 만 30세 이상의 결혼 비율이 높아졌으며, 여성의 평균 결혼 연령은 30. 4세로 나타난다. 결혼을 미루거나 하지 않는 이유로는 경제적 부담과 일자리 불안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된다. 결혼 비용에 대한 부담은 2xxx년 통계에서도 확인되었는데, 평균 결혼비용이 약 3,500만 원에 달하며, 많은 청년들이 이를 감당하기 힘들어 결혼을 기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또한, 소득 불평등 심화와 안정된 직장 확보의 어려움 등 경제적 어려움이 결혼 하지 않으려는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 나아가, 2030세대의 결혼 기대연령이 계속해서 높아지면서 결혼률은 더 낮아지고 있으며, 2022년 기준으로 20대 미혼 인구는 약 2,54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50%를 차지한다. 이는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