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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과 코로나19
장애인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장애인들은 일반인에 비해 감염 위험이 높으며, 건강 문제로 인해 질병에 대한 취약성이 크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장애인 10명 중 4명 이상이 만성 질환을 앓고 있으며, 이로 인해 코로나19 감염 시 더욱 심각한 건강 위협에 직면하게 된다. 또한, 장애인은 의료 접근성의 제약과 정보 격차로 인해 예방수칙을 실천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예를 들어, 시각장애인이나 청각장애인은 코로나19 관련 안내문이나 방송을 이해하는 데 힘들어 예방 수단을 제대로 알기 어렵다.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와 관련 기관들은 수어 통역, 점자 자료 배포, 쉽고 간단한 안내문 등을 제공하고 있으나, 여전히 일부 지역에서는 이러한 지원이 부족하다. 장애인들은 이동의 어려움으로 예방접종이나 검사를 받기에 불편함을 느끼며, 복합적인 건강 문제로 인해 코로나19 감염 시 치료에 더 많은 위험이 따른다. 실제 2021년 보건복지부 조사에 의하면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