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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의 사회적 영향
코로나19는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사회적 영향을 미쳤다. 먼저, 경제 측면에서는 수많은 사업체가 폐업하거나 영업이 제한되어 실직자가 급증하였다. 국내 실업률은 2020년 4월 기준으로 4. 2%에서 2021년 4월에는 3. 7%로 소폭 하락했지만, 비경제활동 인구의 증가는 실질적인 고용 불안정을 보여준다. 특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은 매출 감소와 임대료 부담 증가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 2020년 한 해 동안 소상공인 폐업률은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실시하였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단 감염 우려는 일상생활에 큰 제약을 가져왔다. 학교는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되면서 학생들의 학습격차와 정신건강 문제가 대두되었으며, 온라인 학습의 접근성 차이로 인해 저소득층 학생들은 교육 불평등이 심화되었다. 게다가,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감염 위험이 높아 외출과 사회 활동이 제한되면서 고립감이 심화되고 우울증이 증가하였다. 통계적으로 2020년 초부터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호소하는 비율이 약 30% 이상 증가하였으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