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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는 사과하지 않는다 (한요나)
저는 언론정보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으로, 언론의 윤리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기에 한요나 작가의 `오보는 사과하지 않는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뉴스를 접하면서 느꼈던 불편함과 의문점들을 해소할 수 있는 실마리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가짜 뉴스의 확산과 언론의 편향성에 대한 논란을 직접적으로 다룬 책이라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학교 신문부에서 활동하며 기사 작성과 편집 과정에 참여했던 경험이 있는데, 그때 느꼈던 어려움과 책임감이 이 책을 읽는 데 중요한 배경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학교 축제 기사를 작성하면서 사진 한 장의 잘못된 사용으로 학생들의 불만이 터져 나왔던 경험은, 언론의 한계와 책임감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제가 이 책에 더욱 몰입하여 책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저만의 생각을 더해 독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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