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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건의식의 변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개인과 국가의 보건의식이 크게 변화하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마스크 착용이 보편화된 것이다. 초기에는 마스크 부족 현상으로 인해 구매 경쟁이 치열했으나, 이후 정부의 통제와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었다. 2020년 3월 이후 대한민국에서는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의무화가 시행되면서 마스크 착용률이 98%에 달하였고, 이는 코로나 확산 방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또한 손 씻기와 개인 위생에 대한 인식도 크게 높아졌다. 손 소독제 사용률은 2xxx년 1%대에 머물렀던 것이 2020년 12월에는 45%로 급증했고, 손 씻기 실천률도 전국 평균 50%에서 85%로 크게 증가하였다. 정부와 방역당국은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자가 격리’, ‘자가 진단키트 사용’ 등을 적극 권장했으며,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자가격리 이행률이 90%를 넘겼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와 지역별 감염 동향에 따른 유행수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개인의 보건 의식도 높아졌다. 많은 사람들이 정기적 검사를 위해 검사소를 찾았으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방문하는 식의 행동이 일상이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