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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의 발생과 학교의 대응
코로나19는 2xxx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처음 보고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전염병 위기를 야기하였다. 이에 따라 각국은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다양한 방역 조치를 즉각 실시하였고, 특히 학교는 감염병의 전파 위험이 높은 집단시설로서 큰 영향을 받았다. 한국의 경우 2020년 2월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긴급하게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학교 개학을 연기하거나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정부는 학교 내 감염 차단을 위해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정기적 체온 검사, 마스크 착용 의무화, 교실 내 거리두기, 손 소독제 비치 등을 전국적으로 시행하였으며,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모니터링하였다. 2020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휴업 일수는 평균 70일 이상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교내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일부 학교는 3교대 수업을 도입하거나, 교실 규모에 맞춰 소규모 분산수업으로 전환하기도 하였다. 원격수업 도입 후 한때 학생들의 학습 격차가 심화되었다는 문제도 발생하였으며, 서울시의 조사에 따르면 2020년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