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불안의 정의와 종류
고소공포증, 동물공포증 등)에 대해 비이성적이고 과도한 공포를 느끼는 것으로, 발생 시 피해망상으로 인해 해당 대상이나 상황을 피하려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한편, 불안장애는 불안이 과도하게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정신질환으로, 세계보건기구(WHO)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약 7%가 일생 동안 한 번 이상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또한, 한국에서는 2020년 기준으로 성인 인구의 약 4. 9%가 불안장애를 겪고 있으며, 이는 약 2. 3백만 명에 해당한다. 이러한 불안은 신체적 증상(심장 두근거림, 땀 흘림, 호흡 곤란), 인지적 변화(집중력 저하, 사고 왜곡), 감정적 반응(초조, 공포, 불안감)을 동반한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불안장애 환자의 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관찰되었으며, 국내에서도 2022년 기준 약 15%의 성인이 불안 관련 증상을 경험했다고 보고되었다. 불안은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복합적 감정으로, 그 종류와 강도에 따라 개인의 행동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2. 코로나19와 불안의 상관관계
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세계적으로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