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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생아 수 감소의 원인
2xxx년 출생아수 28만 2천명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감소하고 있다. 먼저,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원인이다. 대한민국의 합계출산률은 2xxx년 기준으로 0. 98명에 불과하여 세계 최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처럼 출산율이 낮아진 이유는 경제적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집값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자녀 양육에 들어가는 비용이 급증하면서 미래를 불확실하게 느끼는 예비부모들이 출산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자녀 양육비 부담은 1인 가구가 직면하는 가장 큰 경제적 장애요인 중 하나로 꼽히며, 2xxx년 기준으로 자녀 1명 양육에 드는 평균 비용은 약 2억 원에 달한다. 또한, 취업 불안과 고용 불안정성도 출산 기회와 계획에 영향을 미쳤다. 비정규직, 계약직 일자리의 확산으로 안정적 소득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결혼 이후 출산을 망설이는 경향이 늘고 있다. 실제로 2xxx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30대 미혼남녀 중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로 ‘경제적 부담’을 들은 비율은 전체의 45%에 달할 정도로 중요한 원인이다. 더불어, 결혼 연령이 점점 늦어지고 있다는 점도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