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특성이론의 개념
특성이론은 리더십 연구에서 매우 오래된 이론으로서, 특정 개인이 타고난 성격적 특성에 따라 리더십 능력이 결정된다는 주장을 기반으로 한다. 이 이론은 20세기 초부터 연구되어 왔으며, 주된 목표는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개인이 어떤 특정한 성격적, 인지적, 행동적 특성을 갖추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었다. 특성이론에 따르면 리더십 능력은 선천적 또는 후천적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라 타고난 개인의 특징에 의해서 주로 결정된다고 본다. 예를 들어, 당시의 일부 연구에서는 높은 성격 점수, 예를 들어 개방성, 책임감, 외향성, 신경증적 성향이 강한 개인들이 리더 역할에 더 적합하다고 주장하였다. 실제로 1949년 어윈와 글레이저의 연구 결과에서는 500명의 리더와 비리더를 비교하였을 때, 리더들이 일반인보다 높은 책임감과 활발한 성격을 보였으며, 이들의 특성은 높은 성격 점수로 나타났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리더십이 뛰어난 인물의 공통적 특성으로 75% 이상의 경우 외향성과 책임감을 갖추고 있었으며, 이는 개인의 자연적 성격적 차이가 리더십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성이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