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특성이론의 개요
특성이론은 리더십 연구에서 가장 오래되고 널리 알려진 이론 중 하나로, 리더의 개인적 특성과 성격이 효과적인 리더십을 결정한다는 관점에 초점을 맞춘다. 이 이론은 20세기 초부터 발전하였으며, 주로 성공적인 리더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격특성이나 능력, 태도 등을 분석하여 이들 특성이 리더십의 핵심 구성 요소임을 강조한다. 특성이론의 근거는 수많은 연구 결과에서 발견된 일관된 특성들이 있으며, 예를 들어, 카리스마, 자신감, 결단력, 추진력, 사회적 기술 등이다. 이러한 특성들은 리더십 성공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리더의 개인적 기질이 그들의 리더십 역량을 결정짓는다는 전제를 기반으로 한다. 1950년대와 60년대에 실시된 연구들에서는 약 100여 가지 특성을 분석하였고, 그 결과 성공적인 리더들은 대체로 성격이 외향적이며, 자기통제력이 강하고, 높은 지능지수(IO=110 이상), 스트레스에 강하며, 또래와의 높은 사회적 상호작용 역량을 갖춘 것으로 조사되었다. 실제로, 2008년 미국의 한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CEO 중 85%는 높은 수준의 외향성과 자신감을 보였으며, 이와 유사한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