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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40년대의 사회복지 실천과 그 배경
1940년대의 사회복지 실천은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의 혼란 속에서 비로소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시작하였다. 1941년을 기준으로 볼 때, 당시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 시기를 겪고 있었기 때문에 사회복지 실천 역시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이 시기에도 빈곤과 실업, 질병 등 사회적 문제들이 심화되면서 사회복지의 필요성은 점차 부각되었다. 당시 한국의 인구는 약 2500만 명이었으며, 이중 빈곤층은 전체 인구의 약 40%인 100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되었으며, 많은 국민들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특히 1943년에는 국내 다수의 마을에서 기근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생계 위기에 처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났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사회복지 실천은 주로 민간단체와 종교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일본강점기 동안 일본 정부는 한국 내의 사회복지 정책을 철저히 통제하며, 제한적이고 수단이 제한된 복지 실천을 펼쳤다. 그러나 해방 이후인 1945년 이후에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전까지 민간단체들이 활발히 활동하며 구호사업을 전개하기 시작하였다. 1940년대에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