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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가법 투자주식의 회계처리
원가법 투자주식의 회계처리는 투자자가 피투자회사에 대해 지배력이나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 경우에 적용된다. 원가법은 투자한 주식의 최초 취득 원가를 기준으로 하며, 이후 수익이나 손실에 따른 조정을 하지 않는다. 투자시점의 취득금액은 투자자산의 장부가액이 되며, 최초 취득 후에는 별도로 평가하거나 조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피투자회사의 순이익 또는 손실이 확정되어 배당금이 지급된 경우에만 해당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을 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를 들어, 기업 A가 기업 B의 주식을 10억 원에 취득했고 이후 기업 B가 2023년 3분기에 1억 원의 배당금을 지급했다고 가정하면, 기업 A는 배당금 수령으로 1억 원만 인식하며, 투자주식의 장부금액은 변하지 않는다. 반면, 피투자회사에 대해 손실이 발생하거나 정기적 배당 수익이 없다면, 투자주식의 장부가액은 최초 취득 금액인 10억 원을 유지한다. 다만, 투자주식이 피투자회사의 실질 가치 하락으로 인해 회수가능액이 원가보다 낮아진 경우에는 손상차손을 인식해야 한다. 이 경우 손상차손은 당기 손익으로 처리하며, 손상액은 투자주식의 장부금액을 회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