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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정신건강 문제의 현황
현재 우리사회에서 가장 큰 정신건강 문제는 우울증과 불안장애의 급증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및 일상생활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성인 4명 중 1명꼴인 약 25%가 우울증 또는 불안장애를 경험하고 있으며, 2020년 대비 2022년에는 우울증 진단률이 30% 이상 증가하였다. 특히 청년층과 20~30대의 정신건강 악화가 두드러지는데, 한국청소년정신건강조사에서는 10대 청소년의 16%가 우울감을 경험했고, 이들이 겪는 자살 시도율이 2022년 기준 2%로 보고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자살률은 2xxx년대 초반 이후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2021년에는 전년 대비 1. 4% 증가하여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정신건강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으로는 경제적 불안, 경쟁심 증가, 고립감 확산, 스마트폰과 SNS의 과도한 사용이 꼽히며, 특히 20~40대는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와 고용불안,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해 있다. 이로 인해 직무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 정신질환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사회적 인식 부족과 충분한 치료 자원 부족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