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현재 우리사회의 가장 큰 정신건강 문제는 우울증과 자살률의 증가라고 볼 수 있다. 우울증은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정신질환으로, 국내에서도 매년 약 300만 명이 경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20대와 30대 젊은 세대에서 우울증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성인 10명 중 1명은 우울증 진단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우울증은 자살률 증가와 직결되어 있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2022년 통계청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6. 9명으로, OECD 회원국 중에서도 높은 수준이다. 자살 사망자는 연간 약 1만 4000명에 달하며, 이는 경제적·사회적 비용이 매우 큰 문제임을 보여준다. 사회적와 경쟁, 고용불안, 인간관계의 어려움, 그리고 팬데믹 이후 심화된 사회적 고립 등이 이러한 정신건강 문제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COVID-19 팬데믹 이후 심리적 부담이 가중되면서 우울증과 자살률이 급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시급한 개입이 요구된다. 현재 사회는 정신건강에 대한 무관심과 낙인, 치료 접근성 부족 등의 문제도 안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