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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신 제1삼분기 선별검사 (GA 11-14weeks에 시행)
임신 제1삼분기 선별검사는 다운증후군을 포함한 여러 염색체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이다. 주로 임신 11주에서 14주 사이에 시행되며, 이 시기에 태아의 염색체 이상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선별검사는 초음파 검사와 혈액 검사로 이루어지며, 이 두 가지 검사를 통해 다운증후군의 위험도를 평가하게 된다. 첫 번째로, 초음파 검사는 특히 두 가지 주요 지표인 투명대 두께(Nuchal Translucency, NT)와 비강의 길이(Nasal Bone Length)를 측정한다. NT는 태아 목 뒤쪽에 있는 액체 축적의 두께를 의미하며, 이 두께가 비정상적으로 두꺼울 경우 다운증후군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정상 범위는 임신 주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mm 이상이면 주의가 필요하다. 비강의 길이는 다운증후군이 의심되는 경우 비정상적으로 짧을 수 있는데, 이 또한 선별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초음파 소견은 태아의 건강 상태와 염색체 이상을 예측하는 데 유용하다. 둘째, 혈액 검사는 두 가지 주요 바이오마커를 측정하는 데 집중한다. 이 혈액 검사는 일반적으로 PAPP-A(임신 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