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I. 다크 투어리즘(Dark Tourism)
“비극적인 역사의 현장이나 재난 및 재해 지역을 돌아보며 교훈을 얻는 여행”
1. 개념
다크 투어리즘(Dark Tourism)은 ‘역사 교훈 여행’으로 뜻하지 않은 죽음과 재난이 발생했거나 역사적으로 비극적 사건이 일어난 곳을 직접 방문해 자기반성을 하고, 교훈을 얻기 위한 여행이다. 이러한 다크 투어리즘은 1990년대 이후 역사 문화 관광의 새 유형으로 부각되었다. 다크 투어리즘이란 용어는 Foley와 Lennon에 의해 최초로 학문적으로 도입되었으며, 죽음, 재난, 소름 끼치는 사건 장소를 여행하고 방문하는 행동을 의미하는 대안관광의 형태를 의미한다. 유형은 죽음이나 재난 지역을 찾는 방문 동기, 관광매력물의 장소성, 재난 지역의 수요와 공급 형태, 관광을 발생시키는 내적, 외적 작용에 의해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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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필요성
본 목차
에서는 전반적인 다크 투어리즘의 필요성이 아닌 부산에서의 다크 투어리즘의 필요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부산은 역사적으로 전쟁 등으로 인한 아픔의 흔적과 장소가 많은 도시이다.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6.25 전쟁 피란 수도, 부마 민주 항쟁, 6월 항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