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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소에 발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발 관리는 당뇨환자에게 중요한 건강 관리의 한 부분이다. 당뇨로 인해 혈당 조절이 어렵고 혈액순환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발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상처가 나기 쉽고, 감염이나 심각한 합병증의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평소에 발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첫째, 발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매일 발을 따뜻한 물로 씻고, 비누를 사용해 세심하게 씻어내어야 한다. 특히 발가락 사이와 발바닥의 주름을 잘 닦는 것이 중요하다. 씻고 나서는 부드러운 타올로 완전히 말려야 하며, 특히 발가락 사이의 습기를 꼼꼼히 제거해야 한다. 습기가 남아 있으면 곰팡이나 세균의 번식이 쉬워져 감염의 위험을 높인다. 둘째, 발의 피부를 보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당뇨환자는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발에 보습제를 수시로 발라주어야 한다. 그러나 발가락 사이에는 보습제를 바르면 오히려 곰팡이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그 부분은 피하는 것이 좋다. 보습제를 바를 때는 특히 발바닥과 발뒤꿈치에 충분히 발라주어야 하며, 주기적으로 발을 체크하여 각질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발톱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