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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브룸의 기대이론
브룸의 기대이론은 1964년 비로소 그의 저서인 “Work and Motivation”에서 처음 제시된 이론으로, 개인의 동기부여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설명하는 중요한 심리학적 모델이다. 이 이론은 직무에서의 개인의 행동이 여러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이는 개인의 기대, 성과에 대한 기대, 그리고 결과에 대한 개인의 가치에 기반한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다. 브룸의 기대이론은 인간이 동기를 부여받는 과정을 ‘기대’, ‘성과’, ‘유인’이라는 세 가지 주요 차원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첫 번째로 기대는 사람들이 특정 행동을 했을 때 원하는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얼마나 높다고 느끼는지를 나타낸다. 즉, 특정 행동이 자신의 기대에 부합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에 대한 신뢰를 의미한다. 이는 개인의 자신감과 과거 경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자신이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목표를 향해 노력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두 번째 요소인 성과는 개인이 특정 행동을 통해 얻는 성과의 질을 의미한다. 기대가 없다면 성과도 없을 것이므로,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성공적일지를 기대하고 이에 따라 행동을 다르게 설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