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5강 맹자 『맹자』
맹자, 본명은 맹가()로 기원전 372년경에 태어나 기원전 289년경에 세상을 떠난 고대 중국의 사상가이자 정치 철학자이다. 그의 사상은 유교의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인간 본성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맹자는 공자의 제자로서 그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인물로, `인`과 `의`, `예`의 가치를 강조하며 도덕적인 삶을 중시하였다. 『맹자』는 그의 이론과 철학을 집대성한 저작으로, 유교의 경전 중 하나로 여겨진다. 이 책은 주로 맹자와 그의 제자들 간의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인간의 본성, 도덕적 판단, 정치의 정당성, 그리고 교육의 중요성 등에 대한 그의 명쾌한 주장은 후대의 사상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맹자는 인간의 본성이 본래 선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인, 의, 예, 지의 네 가지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덕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고 보았다. 이러한 본성의 선함은 교육과 환경에 의해 왜곡될 수 있지만, 올바른 교육과 성찰을 통해 회복될 수 있다. 그는 사람들이 자신의 본성을 따를 때 자연스럽게 올바른 선택을 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