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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강 맹자 『맹자』
맹자는 공자의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중요한 유가 사상가이다. 그의 저서 『맹자』는 유교의 철학적 기초를 확립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였으며, 인간 본성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를 담고 있다. 맹자는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고 주장하며, 이는 모든 사람이 본래 도덕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는 `인간은 좋고 나쁜 것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는 점에서 인간의 내면에 도덕적 자질이 잠재되어 있다고 믿었다. 그의 이러한 주장은 과거 유교의 인간관을 중요한 전환점으로 이끌었다. 맹자는 또한 `성선설`을 통해 인간이 성장과 교육을 통해 도덕성을 형성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그는 `왕도정치`를 강조하며, 군주는 도덕적인 존재가 되어 백성을 사랑하고 그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관점은 인간과 정부, 개인과 공동체 간의 관계를 재정립하게 되었고, 도덕적 리더십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이와 함께 맹자는 `의`와 `의리`를 중시하며, 도덕적 원칙이 사회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신념을 세웠다. 그의 사상에서 중요한 개념 중 하나는 `민본주의`이다. 민본주의는 백성이 국가의 근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