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I. [공연]
필립 코틀러 박사의 `마켓 0`에서는 현대 마케팅의 발전과 진화를 통해 소비자와 브랜드 간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다룬다. 이 책에서 강조되는 점은 바로 `인간 중심의 마케팅`이다. 오늘날의 소비자는 단순히 제품이나 서비스의 기능적인 이점뿐만 아니라, 그것이 제공하는 경험, 가치, 그리고 사회적 의미에 큰 관심을 둔다. 이러한 변화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연결되어 있으며, 소비자들은 이제 더 이상 수동적인 역할을 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브랜드와 상호작용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높인다. ‘마켓 0’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마케팅이 어떻게 변모해야 하는지를 논의한다. 특히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의 혁신적인 기술이 소비자 행동 분석에 미치는 영향을 중요하게 다룬다. 이와 관련하여, 기업은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의 취향과 선호를 파악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으며,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코틀러가 브랜드와 고객 간의 연결을 강조하는 맥락에서 `비즈니스의 목적`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