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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성 신질환의 정의와 분류
적혈구 침착, 비정상적인 전해질 농도 등)이 3개월 이상 지속될 때 진단된다. 만성 신질환은 여러 단계로 나눌 수 있으며, 이는 GFR의 수준에 따라서 분류된다. 일반적으로 CKD는 다섯 가지 단계로 나뉜다. 1단계는 정상 또는 경미한 신장 손상으로, GFR이 90 mL/min/ 73㎡ 이상이지만 다른 염증이나 형성 분비의 증거가 있을 때 해당된다. 2단계는 경증의 신장 손상으로, GFR이 60에서 89 mL/min/ 73㎡ 사이이며, 다른 신장 손상의 증거가 존재한다. 3단계는 중등도 신장 손상으로, GFR이 30에서 59 mL/min/ 73㎡ 사이로 감소한 경우를 말한다. 이 단계에서는 신장이 정상적으로 노폐물을 배출하지 못하여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4단계는 중증 신장 손상으로, GFR이 15에서 29 mL/min/ 73㎡ 이하로 나타나고, 이 단계에서는 신장 대체 요법을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마지막으로 5단계는 말기 신질환(End-Stage Kidney Disease, ESKD)으로, GFR이 15 mL/min/ 73㎡ 이하로 떨어지며 일반적으로 투석이나 신장 이식이 필요하다. CKD의 원인은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당뇨병과 고혈압이 주요 원인으로, 이 두 질환이 CKD의 약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