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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맨체스터 부호 (Manchester Code)
맨체스터 부호는 디지털 신호 전송 방식 중 하나로, 데이터 통신에서 널리 사용된다. 이 부호화 방식은 신호의 전환 상태를 통해 비트 정보를 전달하며, 각 비트를 시간의 특정 구간에 맞추어 인코딩한다. 맨체스터 부호의 특징 중 하나는 신호의 변화가 명확하게 나타나며, 이렇게 변화하는 특성 덕분에 시계 신호를 내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원래의 데이터 비트 신호를 복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동기화를 쉽게 할 수 있게 한다. 맨체스터 부호는 원래의 비트를 두 개의 신호 상태로 나누어 표현한다. 비트 값이 `0`일 경우, 시작 지점에서 끝 지점으로 신호가 낮은 상태에서 높은 상태로 전이되는 방식으로 표현된다. 반면 비트 값이 `1`이면 신호가 높은 상태에서 낮은 상태로 전이된다. 이러한 전이 방식은 언제든지 신호가 변하는 시점을 제공하므로, 수신자 측에서 신호를 쉽게 식별하고 신호의 동기를 유지할 수 있다. 맨체스터 부호의 한 가지 장점은 DC 성분이 없다는 점이다. 즉, 이 부호화 방식은 평균적으로 신호가 0에 가까운 값을 가지게 하기 때문에 신호 전송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막대 오프셋 문제를 줄여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