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목의 뼈대
목은 인체에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부분으로, 머리와 몸통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목은 여러 가지 구조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에서도 뼈대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다. 목의 뼈대는 주로 경추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추는 총 7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다. 이 뼈들은 C1에서 C7까지 번호가 매겨져 있으며, 각 뼈는 고유한 기능과 형태를 갖고 있다. C1, 즉 극상골은 `아틀라스`라고도 불리며, 머리를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이 뼈는 머리가 위로 회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횡축을 중심으로 회전할 수 있게 해준다. 아틀라스는 고리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중심에 뼈가 없고, 두 개의 측면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다. 이렇게 특이한 형태 덕분에 아틀라스는 머리가 위아래로 움직이거나 좌우로 회전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C2, 즉 축골은 `축`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틀라스와 함께 머리를 회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뼈는 Dens라고 불리는 돌출부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아틀라스가 이 위에서 회전할 수 있는 축 역할을 한다. 축골 역시 비슷한 방식으로 구조가 이루어져 있어 목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