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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1차 세계대전과 미국대공황 발생
제1차 세계대전은 1914년부터 1918년까지 진행되었으며, 미국은 1917년에 참전하게 된다. 전쟁은 미국 경제에 일시적인 호황을 가져다주었고, 전쟁 중 미국의 산업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유럽 각국이 전쟁으로 인해 자원을 전투에 집중하는 동안, 미국은 무기와 식량, 원자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였다. 전쟁이 끝난 후, 미국은 세계 경제에서 강대국으로 떠오르며, 많은 미국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이러한 경제적 번영은 지속되지 않았고, 미국은 전후 경제의 불안정성을 경험하게 된다. 전쟁이 끝나고 나서, 미국은 `전후 경제 재건`이라는 과제를 마주하게 된다. 전쟁 기간 동안은 일자리가 풍부했으나, 전쟁이 끝나자 많은 군인들이 전역하고, 산업 생산이 급감하면서 실업률이 증가하였다. 이러한 상황은 경제에 큰 혼란을 초래했고, 소비자 신뢰가 감소하게 되었다. 또한,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물가가 치솟았다. 많은 사람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고, 이는 더욱 심각한 경제적 위기를 초래하였다. 1920년대 초 미국 경제는 본격적으로 불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