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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잔여적 복지의 시대(식민지 시대 및 건국초기)
미국의 사회복지 발달 과정은 잔여적 복지의 시기, 즉 식민지 시대와 건국 초기로부터 시작된다. 이 시기는 사회복지가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논의되고 적용되기 시작한 시기이다. 당시 미국은 대개 농업 중심의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었고, 식민지 각 지역은 영국의 법과 전통을 따랐다. 이 시기에 사회복지는 주로 가족과 지역 사회가 책임져야 할 것으로 여겨졌다. 즉, 개인의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의 해결은 사회적 연대보다는 개인의 가족이나 공동체에 맡겨졌다. 식민지 시대의 이복지는 정말 제한적이었다. 대부분의 식민지 주민들은 스스로를 부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으며, 의지해야 할 책무는 가족 내의 상부상조였다. 식민지 사회는 가족과 이웃의 도움을 통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려 했고, 이러한 상호 지원에는 강한 공동체 의식이 바탕이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자조적인 접근은 사회적 요구의 변화가 생겼을 때는 한계가 있었다. 예를 들어, 전쟁의 상황이나 자연재해와 같은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개인이나 가족이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