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벡터의 외적
\[\mathbf{A} \times \mathbf{B} = (a_2 b_3 - a_3 b_2, a_3 b_1 - a_1 b_3, a_1 b_2 - a_2 b_\] 이 결과에서 첫 번째 성분 \(a_2 b_3 - a_3 b_2 \)는 벡터 \(\mathbf{A} \)의 두 번째 성분과 벡터 \(\mathbf{B} \)의 세 번째 성분을 곱한 값을 벡터 \(\mathbf{A} \)의 세 번째 성분과 벡터 \(\mathbf{B} \)의 두 번째 성분을 곱한 값에서 빼는 방식으로 구해진다. 나머지 성분들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된다. 특히, 외적의 결과로 얻어지는 벡터의 방향은 주어진 두 벡터를 포함하는 평면과 수직이며, 그 크기는 두 벡터로 이루어진 평행사변형의 면적을 나타낸다. \[\|\mathbf{A} \times \mathbf{B}\| = \|\mathbf{A}\| \|\mathbf{B}\| \sin \theta\] 여기서 \(\theta \)는 두 벡터 사이의 각도이다. 외적의 이 특성 때문에 벡터의 외적은 물리적 폐쇄성이나 회전과 같은 개념을 수학적으로 표현하는 데 유용하다. 예를 들어, 토크, 각운동량과 같은 물리량은 벡터 외적을 통해 쉽게 표현되고 계산될 수 있다. 바르뇽의 정리는 외적을 활용하여 물체의 질량 중심이나 운동량 보존과 같은 문제를 다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외적은 비단 기하학적 해석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