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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교환면적 계산
병렬 흐름, 대향 흐름 등), 그리고 열교환기 표면의 상태 등이 중요한 요인이다. 일반적으로 유체의 흐름 속도가 증가하면 열전달 계수는 증가하고, 이는 열교환면적을 줄일 수 있는 요소가 된다. 따라서, 정확한 U 값을 선정하는 것이 열교환면적 계산의 첫 번째 단계이다. 다음으로 평균 온도차(ΔT)는 두 유체의 입구 및 출구 온도를 고려하여 계산해야 한다. 이때 사용하는 방법에는 대칭 평균 온도차, 로그 평균 온도차 등이 있다. 로그 평균 온도차는 열교환기의 성능을 더 정확히 나타낼 수 있는 방법으로, 두 유체의 입구와 출구 온도를 함께 고려하여 계산한다. 이를 통해 평균 온도차가 더욱 정확히 반영되어 열교환면적 계산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이러한 열전달량을 계산한 후, 필요한 열교환면적(A)을 구하기 위해서는 Q, U, ΔT를 가지고 다시 Q = U × A × ΔT 공식을 재정리하여 A = Q / (U × ΔT) 형태로 계산한다. 따라서 각 요소를 어떻게 설계하고 최적화하느냐에 따라 최종 열교환면적이 결정된다. 이때 열교환기 형식에 따라 예상되는 열전달 계수, 유체 흐름 방식 등을 미리 파악한 후 계산을 진행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