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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울장애
우울장애는 가장 흔한 정신병리 중 하나로, 개인의 감정, 사고, 행동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정서적 장애이다. 이 장애는 단순한 슬픔이나 우울한 기분과는 다르며, 지속적인 우울감, 흥미나 즐거움의 감소, 에너지 감소, 자기 비하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들은 개인의 일상적인 기능을 저해하며, 사회적 관계와 직업적 수행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우울장애는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주요 우울장애는 우울감이 2주 이상 지속되며 기존의 활동에서의 즐거움을 잃고, 인지적 및 신체적 기능 모두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상태는 무기력함과 절망감을 느끼게 하며, 경우에 따라 자살을 생각하거나 시도하는 위험도 증가한다. 이 외에도 지속성 우울장애(기분부전증)는 경미하지만 만성적인 우울증으로, 우울한 기분이 2년 이상 지속된다. 우울장애의 원인은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물학적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 호르몬 변화 등이 있다. 특히, 세로토닌과 노르에피네프린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의 이상이 우울증과 관련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