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ごまをする 아첨하다.
`ごまをする`는 일본어에서 `아첨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표현이다. 이 표현의 유래는 음식인 `고마`, 즉 참깨에서 비롯된다. 일본에서는 참깨가 맛을 내는 중요한 재료로, 이를 잘 볶아내면 고소한 맛을 내는 데 쓰인다. 여기서 `고마를 하는 것`이란 무언가를 잘 섞어 맛을 좋게 만든다는 의미로 비유적으로 사용된다. 즉,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아첨을 하여 그 사람의 마음을 좋게 만들거나, 그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려는 행위를 나타낸다. 일상 대화나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이 표현은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하거나,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상대방에게 아부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ごまをする`는 보통 긍정적인 뉘앙스보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아첨 자체가 상대방에게 진정한 감정이나 생각을 담지 않고, 단순히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며 기분을 좋게 만드는 행위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직장 문화에서는 종종 이러한 아첨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며, 이는 팀에서의 조화나 상사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문화는 일본의 집단주의적 성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