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1. 백년전쟁 [Hundred Years` War , ]
2. 흑사병 [Black Death , ]
3. 농민 폭동 [Peasants’ Revolt , 와트 타일러의 난]
본문/내용
1. 백년전쟁 [Hundred Years` War , ]
백년전쟁은 1337년부터 1453년까지 약 116년간 지속된 영국과 프랑스 간의 전쟁이다. 이 전쟁은 단순히 두 국가 간의 영역 다툼을 넘어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나타났다. 영국과 프랑스의 왕권과 영토 확장을 위한 갈등이 주된 이유였다. 불행히도 이 전쟁은 양국 국민들에게 큰 고통과 희생을 안겼다. 백년전쟁의 배경은 영국과 프랑스 간의 왕위 계승 문제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프랑스 왕가는 카페 왕조로, 왕위는 남자 후계자를 통해 계승되었다. 하지만 영국의 에드워드 3세는 자신의 외할아버지인 필립 4세의 후손이자, 프랑스 왕위를 차지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게 된다. 이렇게 서로의 왕위에 대한 주장과 영토를 두고 치열한 갈등이 시작되었다. 전쟁 초기 영국은 전투에서 연이어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크레시 전투(134와 포아티에 전투(135와 같은 중요한 전투에서 영국군은 장거리 활을 이용하여 프랑스 기병대를 물리쳤다. 이러한 전투에서의 성공은 영국의 전술적 우위와 왕권의 강화로 이어졌다. 영국군의 `장궁 병사`는 이 시기에 큰 역할을 했고, 이들의 활약은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