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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부 아니면 전무의 사고(All or nothing Thinking)
전부 아니면 전무의 사고는 사람들의 사고 방식 중 하나로, 특정 상황이나 문제를 이분법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다. 이 사고 방식은 모든 것을 극단적인 두 가지 상태로 나누는 것으로, 성공과 실패, 좋음과 나쁨, 사랑과 미움처럼 중간 지대를 무시한다. 전부 아니면 전무의 사고는 종종 변별력 부족에서 비롯되며,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자신의 행동을 이분법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시험에서 80점을 받았다고 가정해보자. 전부 아니면 전무의 사고를 가진 사람은 80점이라는 점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보다는 ‘나는 실패했다’고 간주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100점과 그 이하라는 극단적인 기준에 따라 자신을 평가한 결과이다. 그 결과 이는 자기 존중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비현실적으로 높은 기준이나 기대에 부합하지 못한다고 느끼게 된다. 이 사고 방식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혹은 타인을 평가할 때도 자주 나타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첫 주에 한 번 불필요한 간식을 먹었다면, 전부 아니면 전무의 사고를 가진 사람은 ‘그래,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