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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GAIN 1950
`AGAIN 1950`은 25 전쟁이 발발했던 1950년을 배경으로 하여, 그 시기의 아픔과 상처를 다시금 되새기는 작품이다. 작중 인물들은 그 당시의 재현을 통해 전쟁의 참혹함과 그로 인해 생긴 가족의 이별, 고통, 그리고 상실감을 경험한다. 이 작품은 단순히 과거의 사건을 회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쟁이 남긴 깊은 상처를 이야기한다. 전쟁은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는다. `AGAIN 1950`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전쟁이라는 비극적인 사건의 영향을 받는다. 이들은 전투에서의 두려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이별,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가족들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느낀다. 이러한 감정은 단순히 역사적인 사실로 끝나지 않고, 구체적인 인물들의 삶과 감정 속에서 깊이 새겨진다. 작품은 그늘 속에 감춰진 아픔을 드러내며, 과거와 현재를 연결짓는 고통의 선을 따라가게 한다. 각 인물들은 전쟁이 끝났다고 생각해도 잊을 수 없는 기억과 싸우고 있으며, 생존자들의 기억은 전쟁의 상처가 어떻게 세대 간에 전해지는지를 보여준다. 전쟁이 가져온 상실은 결코 단지 과거의 일이 아니며, 현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