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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sping-Andersen과 Ferrera의 복지국가 유형
Esping-Andersen과 Ferrera는 복지국가의 유형을 분류하는 데 있어 중요한 학자들이다. Esping-Andersen은 1990년에 발표한 `The Three Worlds of Welfare Capitalism`이라는 저서에서 복지국가를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이 세 가지 유형은 자유방임적 복지국가, 보편적 복지국가, 그리고 발달적 복지국가이다. 자유방임적 복지국가는 시장 중심의 접근 방식을 강조하며, 사회복지의 개입이 최소화된다. 이 유형의 복지국가에서는 개인의 책임이 강조되며, 복지 서비스는 주로 시장에 의해 제공된다. 저소득층과 같은 특정 계층에 대한 지원은 존재하지만, 보편적이지 않으며 개인의 경제적 자립이 우선시된다. 이로 인해 수혜자들은 자주 복지의 한계를 경험하게 되고, 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미국이 대표적인 자유방임적 복지국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보편적 복지국가는 모든 시민들에게 기본적인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유형에서는 복지가 기본적인 권리로 여겨지며, 모든 사람들이 최소한의 안전망을 갖도록 보장된다. 스웨덴과 같은 북유럽 국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