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30년만의 휴식 책소개
2006년 발매된 정신분석 관련 서적인 “30년만의 휴식”은 일상의 문제를 대부분 별 무리 없이 해결 하며 비교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우리에게 저자는 평 이하고 쉬운 언어로 우리의 내면과 과거의 이야기를 꺼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나로 인해서 상처 받았을 가족에게 지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또 다른 “휴”의 변화처럼 늦었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고 싶다는 마음을 일깨워 주는 휴식 같은 책이다.
2. 목차
별 내용요약
(1) Ⅰ. 성공했지만 성공하지 못한 휴의 이야기
- 사람이 사람에게 약이다.
사람은 관계에서 행복을 느끼는 존재이다. 모든 조건을 갖추었어도 인간관계가 빈약한 사람들은 고독에 시달린다. 영장류 가운데 인간만큼 고독을 못 견디는 동물도 없다. 이런 사람들은 병에 대한 저항력도 떨어진다. 아내가 살아 있는 중년 남자들에 비해서 아내가 사망한 홀아비들의 사망률이 두 배나 높다고 한다. 인류대학에 다니는 김군은 정신분열증으로 입원했는데, 그는 늘 홀로 지내는 생활을 했다. 정신분열증에 잘 걸리는 사람들의 성격 특성이 고립감이다. 그는 인간을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