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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은이
리처드 도킨스는 1941년 영국에서 태어나 생물학자이자 과학 작가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며 그곳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생물학 교수로 재직했다. 그는 생물학적 진화론과 유전학에 관한 저술 활동을 통해 일반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1976년 출간한 `이기적 유전자`는 그가 쓴 대표작 중 하나로, 이는 진화 생물학의 관점을 재정립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도킨스는 이 책을 통해 생명체의 행동을 설명할 때 유전자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하며, 유전자가 진화의 기초 단위로 작용한다는 개념을 설명한다. 그의 주장은 생물학과 철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논란을 일으켰고, 그에 대한 찬반 양론이 나타났다. 도킨스는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언급하며 과학적 방법론과 비판적 사고를 강조하는 활동을 해왔다. 그는 `과학을 위한 과학`이라는 사상에 반대하는 다른 여러 사회적 및 종교적 이념과 충돌하며 논쟁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이로 인해 `뉴 에이징`이나 `불가지론` 같은 현상과의 대립 구도가 만들어지기도 했으나, 그는 이러한 갈등 또한 과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