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개요
`90년생이 온다`는 1990년대에 태어난 세대, 흔히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경계에 위치한 이 세대의 특성과 그들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책이다. 저자 임홍택은 이 책을 통해 90년대생들이 자라온 환경과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 그리고 이 세대가 앞으로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킬지를 심도 있게 분석한다. 1990년대는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급속하게 이루어진 시기로, 이 세대는 어릴 때부터 이러한 변화에 익숙하게 자라왔다. 저자는 이러한 환경이 90년생들에게 독특한 사고 방식과 생활 방식을 만들어냈으며, 그들이 중요시하는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형성하는 데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한다. 먼저, 90년생들은 기존 세대와는 다른 소비 패턴을 보인다. 그들은 품질보다 경험을 중시하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자신들의 의견을 적극 표현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부의 불평등과 가난에 대한 인식이 깊어지면서, 안정적인 직장보다는 자아 실현과 일과 삶의 균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점에서 90년생들은 개인의 자유와 행복을 중시하며,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식도 강하다. 사회적 변화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