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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루살렘 백성에게 하는 바울의 변호(221~21)
사도행전 22장에서 바울은 예루살렘 백성에게 자신의 신앙과 삶의 이야기를 변호하고자 한다. 이 구절에서 바울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왜 종교적 갈등의 중심에 서게 되었는지를 설명한다. 바울은 감정이 격해진 군중을 향해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는 그들에게 히브리어로 말하며, 이는 그들이 그의 말을 더 잘 이해하고, 그와의 교감을 느끼도록 돕는다. 바울은 먼저 자신이 태어난 장소와 배경을 밝힌다. 그는 다소에서 태어나고, 젊은 시절에 예루살렘으로 가서 가말리엘 아래에서 철저한 율법 교육을 받았음을 언급한다. 그는 자신이 유대교에 대해 열심히 보수적이었고, 조상의 법을 지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핍박해 왔음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이로써 그는 처음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 여겼던 행동이, 오히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을 박해하는 일이었음을 강조한다. 바울은 자신이 어떻게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극적인 체험을 했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그 길에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모습이 그를 사로잡았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그리스도가 자신을 왜 핍박하느냐고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