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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 아름답고 거룩한 성당
1418년 8월 19일, 벌써 한 세기가 넘도록 산타마리아 대성당의 신축 공사가 벌어지던 피렌체는 당시 유럽에서 가장 흥청거리는 도시였다. 피렌체의 주 수입원은 모직 산업으로 피렌체에서 만든 모직은 누구나 탐을 냈고, 유럽에서 가장 비싸게 팔렸다. 이런 경제에 힘입어 당시 피렌체에서는 건축이 호황이었다. 고대 로마 이후 이탈리아에서는 일직이 유례가 없던 거대한 규모였다. 그중 단연 돋보이는 건축물은 노후한 건물 산타레파라타 교회를 허물고 그 자리에 새로 짓던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피렌체 성당)이었다. 피렌체 성당은 기독교권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다.
1. 가장 아름답고 거룩한 성당
브루넬레스키의 돔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다. 이것은 르네상스 시대의 기술력과 미학, 그리고 신앙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돔이 있는 피렌체의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은 `가장 아름답고 거룩한 성당`이라고 일컬어질 만한 이유를 지니고 있다. 성당의 역사와 건축적 의미는 피렌체 시민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특히, 이 성당은 중세와 르네상스의 교차점에서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