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개인차원의 사정도구
사회복지실천에서 개인차원의 사정도구는 클라이언트의 기초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이다. 이러한 사정도구는 클라이언트의 감정, 생각, 행동 양식, 그리고 생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의 필요를 파악하고 적절한 개입을 계획하는 데 필수적이다. 개인차원의 사정도구는 주로 면담, 자기 보고, 심리 검사, 그리고 관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구성된다. 면담은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 간의 대화를 통해 이루어진다. 면담 중에는 클라이언트의 역사, 현재의 어려움, 목표 등을 심도 있게 탐색한다. 면담의 형태는 비구조적, 반구조적, 또는 구조적일 수 있다. 비구조적 면담에서는 클라이언트가 자유롭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 하여 자연스러운 반응과 감정을 이끌어낼 수 있다. 이는 클라이언트의 깊은 내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반구조적 면담은 사전에 정해진 질문을 기반으로 하되, 클라이언트의 반응에 따라 질문이 추가되거나 수정될 수 있는 형태이다. 구조적 면담은 정해진 질문 리스트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이렇게 여러 형태의 면담을 통해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