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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회차 독서토론 활동
1회차 독서토론 활동은 맹자의 핵심 사상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의견을 나누는 기회였다. 처음 모인 우리는 각자 맹자의 책을 통해 인상 깊었던 구절과 생각들을 공유하기로 했다. 많은 대화가 오갔고, 맹자가 주장한 인성론과 도덕적 본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인간은 본래 착한 존재`라는 맹자의 주장은 각자의 삶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만들었다. 모임의 시작은 각자의 생각을 정리해오는 시간이었다. 나는 맹자가 말한 `왕도 정치`와 `인의예지`를 중심으로 이야기할 계획이었다. 그래서 나는 맹자의 정치적 이상이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를 묻고 싶었다. 다른 참가자들도 저마다 느낀 점이 있었고, 일부는 맹자의 사상이 정치적 정당성과 연결된다고 보았다. 이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토론이 진행됐다. 다양한 관점이 나왔고, 특히 현대 사회에서의 도덕적 인간상에 대한 이야기가 깊어졌다. 첫 번째로 다룬 주제는 `맹자의 인의`였다. 한 참가자는 `인이 곧 모든 도덕의 근본`이라는 맹자의 주장을 가지고 현대 사회에서의 도덕성의 결여를 문제 삼았다. 이때 …